SSD는 최소 512GB, 램은 교체 가능 여부 확인은 필수

 2025년 현재, 윈도우 11 기본 설치 용량만 약 50~60GB,MS 오피스, 브라우저, 사진 앱, 드라이버까지 깔면 100GB 이상은 기본으로 사용됩니다.

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 업데이트로 용량은 더 늘어나고, 속도는 느려지기 쉽습니다.

🧩 왜 512GB가 최소 기준인가요?

  • 256GB SSD는 초기에만 여유 있고, 금세 부족해집니다.

  • SSD 용량이 가득 찰수록 성능 저하 현상 발생 가능.

  • 포토샵, 동영상, 게임, 디자인 앱 등 사용 시 최소 500GB 이상 필요.


🔧 램은 “온보드”인지 꼭 체크하세요

  • 온보드(Onboard) 램 = 메인보드에 붙어 있음 → 교체 불가

  • 슬롯형 램 = 필요시 추가 가능 → 장기 사용에 유리

📌 일부 경량 노트북(그램, 갤럭시북 등)은 온보드 램만 있는 모델이 많습니다.
예산이 허락된다면 램 16GB 모델 또는 8GB + 슬롯 확장 가능 제품을 추천드립니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애플 (Apple) 서비스 센터 – 맥북

꼭 필요한 포트 3가지

실질 팁 상세 설명